Greeting

G 최근 국내장례문화가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장례서비스 수요에 부응하도록 장례서비스 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 됩니다. 특히 장례서비스는 영리를 추구하는 산업 활동임과 동시에 죽음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문화적 서비스 활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장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건전한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부정적인 편견들을 해소시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점차 지식 정보화 사회로 나아감에 따라 정보의 질적 발전이 중요해졌습니다. 또한 언론의 몫이기도 한 비판과 견제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더 강조되고 있으며, 장례문화가 혐오문화가 아닌 국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의 문화로 승화시키고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장례신문’은 기존의 장례관련 신문들과는 차별화를 두고 장례문화에 관한자료를 수집 ‧ 분석하여 정선된 내용을 기사화 하고 장례문화의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변화를 수용해 올바른 장례문화 정보를 알려주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장례문화 개선방안은 정부나 민간의 단독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인 만큼 정부의 장례정책과 시민단체의 장례활동, 장례관련 업체 소식 등을 신문지면을 통해 홍보하고 기사화함으로써 국민들이 장례문화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갖도록 국가미래의 당면한과제로 여기고 정론직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내 상 ‧ 장례문화의 질적 향상과 건전한 장례문화조성을 위해 보다 내실 있는 언론으로서의 그 역할에 충실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객관적이고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보도를 통해 독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론지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21세기 장례문화를 이끌어 애독자는 물론이고, 대한민국과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한국장례신문’이 발전되고 제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EO, 우명성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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